김포문화재단은 '2026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시각예술 분야 선정 작가와 단체의 상반기 성과전시를 6월까지 순차적으로 연다고 11일 밝혔다.
김포문화재단은 '2026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시각예술 분야 선정 작가와 단체의 상반기 성과전시를 6월까지 순차적으로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예, 회화, 도예, 설치,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김포평화문화관, 보름산미술관, 장기도서관 전시실, 버드나무갤러리, 북변갤러리 등 지역 문화공간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예 분야 김지용 작가는 김포평화문화관에서 '재직의 시선'을 선보인다. 회화 분야 김와곤 작가는 버드나무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도예 분야 이규호 작가는 김포평화문화관에서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도예 작업을 소개한다.
6월에도 전시는 이어진다. 설치 분야 윤정혜 작가는 보름산미술관에서 '자연을 입은 비닐'을, 사진 분야 박영균 작가는 김포평화문화관에서 'Overground'를 선보인다. 조각 분야 최낙준 작가는 북변갤러리에서 'Threshold'를 개최한다.
단체전도 마련됐다. 도예 단체 공방도원요는 장기도서관 전시실에서 '공예의 범주'를 열고, 회화 단체 수사랑회는 버드나무갤러리에서 '일상의 행복을 그리다'를 선보인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전시는 지역 예술가와 단체가 만들어 낸 창작의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라며 "김포 예술의 다양성과 동시대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총 16건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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