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BalanSpoon)'을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밸런스푼은 영양의 균형을 뜻하는 '밸런스(Balance)'와 한 끼 식사를 상징하는 '스푼(Spoon)'의 합성어다. '나를 위한 건강 한 스푼'이 테마다. 브랜드 로고는 저울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균형 잡힌 식단'이라는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가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의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밸런스푼의 상품들은 단백질, 저당, 저칼로리 등 건강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소비자 편의를 위해 상품 패키지 전면에 밸런스푼 로고와 함께 총 열량, 단백질 함량 등을 크고 명확하게 표기한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으로는 '밸런스푼 반숙란롤샌드위치'와 '밸런스푼 닭가슴살롤샌드위치' '밸런스푼 에그듬뿍샐러드' 등을 선보인다. 다음 달에는 도시락을 출시하는 등 푸드 간편식 전반으로 밸런스푼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부동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 MD(상품기획자)는 "고물가 속 편의점 간편식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제는 한 끼를 먹더라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밸런스푼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맛과 영양을 갖춘 밸런스푼 라인업을 확대해 편의점 건강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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