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홍영희 NC QA 센터장 특강 개최

게임 산업 전망·실무 경험 공유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달 30일 글로벌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엔씨큐에이(NC QA) 홍영희 센터장을 초청해 '2026 HUFS 특강'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홍영희 NC QA 센터장이 지난달 30일 한국외대에서 '2026 HUFS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홍영희 NC QA 센터장이 지난달 30일 한국외대에서 '2026 HUFS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HUFS 특강'은 외교·국제통상·인문학과 같은 한국외대의 강점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핵심 의제를 접목해, 청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진로 역량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총동문회장인 김덕술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회장이 후원하고 특강 특별운영위원회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공동 기획해 마련됐다.

연사로 나선 홍 센터장은 '게임 QA 그리고 AI 시대를 맞이하는 게임 업계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그는 게임 개발 전 과정에서 QA(품질 관리)가 수행하는 역할과 현업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소개하며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QA가 단순 오류 검수를 넘어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 센터장은 2004년부터 엔씨소프트에서 게임QA 팀장과 게임QA 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NC QA에서 QA센터장과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맡아 게임 산업의 혁신 및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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