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판단 하나가 신뢰를 가른다.
경남 양산시는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제도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실무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따른 '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실무자들의 규정 이해 부족에 따른 경미한 착오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양산시는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지적상황이 발생한 부서를 직접 찾아 부서장 책임하에 실무자 대상 교육을 실시하며 재발 방지에 나섰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법령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8월에도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제도 관련 자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정기 점검과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직자 이해충돌 찾아가는 부서 교육.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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