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경남지부 산하 14개 시·군 지회가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경남지부 권순기 후보 지지 선언. [사진제공=권순기 선대위]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경남지부는 6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지지 기자회견을 갖고 "입시와 경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아이 중심 전인교육과 건강·인성 교육 철학을 갖춘 권순기 예비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흙을 밟고 바람을 느끼며 자연 속에서 뛰노는 경험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인성교육,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지식만이 아니라 삶을 가르치는 교육, 성적이 아니라 성장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예비후보는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대학 행정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AI 시대를 준비하는 미래교육과 함께 건강과 인성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갖춘 준비된 교육 리더"라고 평가했다.
또 이들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고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교육, 경쟁을 넘어 공존을 배우는 교육의 변화가 권순기 예비후보와 함께 현실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경남지부 관계자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지지를 결정했다"며 "경남 교육의 새로운 변화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2016년 창립 이래 '생명살리기 맨발걷기 운동'이라는 사명 아래 인간과 자연, 몸과 마음이 다시 연결되는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국내에는 17개 지부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등 총 20개 지부가 활동하고 있으며, 그 산하에 143개 지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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