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배재웅 교수, 금속·재료 신진연구자 선정

대한금속·재료학회 신진학술상 받아

국립부경대학교 배재웅 교수가 금속·재료 분야 신진 연구자로 평가받았다.


국립부경대는 배재웅 교수(금속공학전공)가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고 6일 알렸다.

국립부경대 배재웅 교수.

국립부경대 배재웅 교수.


배 교수는 2022년 부임 이후 극한 환경에서 활용되는 구조용 금속재료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왔다. 설계와 공정, 조직 제어를 연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관련 연구 성과는 금속·재료공학 분야 상위권 SCI(E) 학술지에 다수 게재됐다.


대한금속재료학회는 "극한 환경용 신합금 개발과 헤테로구조 설계 연구가 우수하다"며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 금속 및 재료공학 분야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진학술상은 만 40세 미만 연구자 가운데 학술 성과가 뛰어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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