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남해 청년들, 참전유공자에 감사의 한 끼

지역 청년사업가들 뜻 모아 나눔 실천
세대 잇는 보훈 의미 되새겨

경남 남해군은 지역 청년 사업가들이 뜻을 모아 참전유공자들에게 특별한 음식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소문난 감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 사업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를 비롯해 고엽제 환우, 상이군경 등 총 100여 명이 초청됐다.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 청년사업가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떡 케이크절단식 사진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 청년사업가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떡 케이크절단식 사진


이날 청년 사업가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떡 케이크절단식을 함께 진행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철원 청년 사업가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분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후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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