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李대통령, 서울 어린이대공원 깜짝 방문…기념사진 '찰칵'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5 (출처: 청와대)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5 (출처: 청와대) 연합뉴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자는 이 대통령의 제안으로 이뤄진 깜짝 행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입장해 음악 분수대까지 이동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시민들의 셀카 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했고, 공원에 약 2시간가량 머물렀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대통령이 직접 어린이날을 축하해주러 왔다", "아이들 기억에 남을 최고의 선물이다", "덕분에 특별한 추억을 갖게 됐다"며 반겼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 한 어린이를 품에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5 (출처: 청와대)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 한 어린이를 품에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5 (출처: 청와대) 연합뉴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 시민들과 모두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부모와 함께 제주도에서 서울을 찾은 아이들, 쌍둥이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각별한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어린이들에게 장래 희망을 묻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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