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 두런두런'서 의견 청취…교육발전특구 고도화 등 제시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국민의힘)는 4일 오전 포천시 소흘읍 태봉공원 내 '두런두런'을 방문해 포천 교육 인프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국민의힘)는 4일 오전 포천시 소흘읍 태봉공원 내 '두런두런'을 방문해 포천 교육 인프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백영현 후보 제공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국민의힘)는 4일 오전 포천시 소흘읍 태봉공원 내 '두런두런'을 방문해 포천 교육 인프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백영현 후보 제공


이날 방문한 '두런두런'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육·문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두런두런 소흘'과 '두런두런 일동'은 각각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개관해 운영 중이다.

이날 백영현 후보는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권역별 '두런두런' 확대 등 교육 인프라와 관련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포천시 교육발전특구 고도화와 평생학습도시 완성, 권역별 '두런두런' 확대 등 교육 인프라 강화 방안을 언급했다. 또한 ▲EBS 기반 자기주도학습센터 확대 및 고도화 ▲'두런두런' 정서·놀이 통합 방과후 돌봄 확대 ▲수도권 대학·기업 연계 진로 캠프 추진 등의 교육 구상을 제시했다.


백영현 후보는 "교육은 정주여건 조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책 중 하나"라며 "교육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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