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신도시 '헌혈카페' 본격 운영…일상 속 헌혈 가능

경기 양주시는 옥정신도시에 조성된 '헌혈카페'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조성된 '헌혈카페'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조성된 '헌혈카페'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양주시 제공


이번 헌혈카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이 운영하는 시설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양주시는 헌혈 인프라가 부족해 시민들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헌혈카페 운영으로 안정적인 헌혈 참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헌혈카페 운영으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로 218, 신운정튼튼프라자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다.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조성된 '헌혈카페'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조성된 '헌혈카페'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양주시 제공


개소 후 2개월간 휴무 없이 매일 운영되며, 향후 운영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 이용 관련 문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헌헐카페 양주옥정점으로 하면 된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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