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김수미의 남편이자 배우 서효림의 시아버지인 정창규씨가 별세했다. 향년 80세.
배우 고(故) 김수미와 배우 서혜림. 아시아경제DB
4일 유족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오후 1시11분쯤 세상을 떠났다. 2024년 10월 아내 김수미를 먼저 떠나보낸 지 1년 7개월 만이다.
정씨와 김수미는 197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김수미는 과거 방송에서 가수 정훈희의 소개로 남편과 인연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씨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F&B 대표는 배우 서효림과 결혼했다. 서효림은 김수미와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9시40분,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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