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작은 금형 회사에서 출발해 글로벌 반도체 검사용 소켓 시장을 제패한 '강소기업' 리노공업 이채윤 대표가 동명대 AMP 최고경영자과정을 찾았다.
동명대(총장 이상천) 국제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달 28일 대학본부에서 리노공업 이채윤 대표를 초청해 제13기 원우(회장 정성우, 지맥스 대표)를 대상으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리노공업 이채윤 대표 특강. 동명대 제공
이번 특강은 '나는 이렇게 경영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테스트 부품 기업 리노공업의 성장 과정과 이채윤 대표만의 독보적인 경영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검사용 핀과 소켓을 국산화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이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창업 이후 숱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실전 경영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수했다.
국제최고경영자교육원 임채관 원장은 "우리 지역이 배출한 세계적인 경영자 이채윤 대표님의 생생한 경험담이 원우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명대 AMP는 현장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강연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국제최고경영자과정. 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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