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S건설과 성수 랜드마크에 'AI 홈' 심는다

15일까지 성수동 자이 팝업관서 AI 홈 솔루션 시범 설치

LG전자 GS건설 과 손잡고 서울 성수동의 차기 랜드마크 단지에 최첨단 '인공지능(AI) 홈'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일 서울 성수동 GS건설 자이 브랜드 팝업관에서 방문객이 LG전자 AI 홈 솔루션 허브인 씽큐 온(ThinQ On)을 만져보고 있다. LG전자

지난 3일 서울 성수동 GS건설 자이 브랜드 팝업관에서 방문객이 LG전자 AI 홈 솔루션 허브인 씽큐 온(ThinQ On)을 만져보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되는 GS건설 자이 브랜드 팝업관에 자사의 AI 홈 솔루션을 시범 설치하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연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 2월 체결한 재개발정비사업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상으로, LG전자와 GS건설은 성수전략정비지구 1지구에 구축될 초고층 단지에 최첨단 AI 홈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성수전략정비지구 1지구에는 2029년까지 16개동, 65층 규모의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약 3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성수동 자이 팝업관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한 후 방문이 가능하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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