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설공단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생활체육처 전 시설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의창스포츠센터와 성산스포츠센터, 진해체육센터, 진해모노레일, 용원국민체육센터, 여좌국민체육센터 등에서 수영 무료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빙상 체험과 모노레일 무료 탑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어린이들이 보다 폭넓은 체육·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설별로 100명에서 200명 규모의 어린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적으로 약 1000여명이 체험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행사 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설별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장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어린이날 하루만큼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이 단순한 이용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경험과 성장을 함께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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