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경남오픈 볼링대회 3일간 열전 속 성료

창원·진주 등 각지 동호인 참가…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거창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열린 '제11회 거창군 수배 경남오픈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볼링협회(회장 류지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볼링 동호인 간 친목 도모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원과 진주 등 도내 각지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사진 제공=거창군] 제11회 거창군수배 경남오픈 볼링대회 진행 현장 사진

[사진 제공=거창군] 제11회 거창군수배 경남오픈 볼링대회 진행 현장 사진


경기는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 조당 3게임씩 총 8개 조로 나뉘어 치러졌다. 참가 선수들은 조별 일정에 따라 경기에 임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우승 신준우(거창군) ▲준우승 이승형(창원시) ▲3위 강태수(진주시) ▲4위 류영현(거창군) ▲5위 정경원(진주시)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지태 회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볼링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각종 대회 유치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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