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소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공인의 디지털화 지원, 노동 여건 개선, 혁신 성장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공인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둔 10인 미만의 제조업 소공인으로, 연 매출 120억원 이하(업종별 기준 확인 필요)인 사업자입니다. 지원 분야는 환경 개선과 제품 개발을 포함한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각 사업장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인 '경기바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나 경기바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