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차황면 기관·단체 한뜻… 철쭉제 성공 개최 힘 모은다

안전지킴이 운영·환경정화 활동 전개
“안전한 축제 최우선”

경남 산청군 차황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제42회 황매산철쭉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차황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일 정기회의를 열고, 철쭉제 기간 방문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제공=산청군] 산청 제42회 황매산철쭉제의 성공 개최와 안전한 축제 위한 차황면노인회 지역봉사지도원 환경정화 단체 사진

[사진 제공=산청군] 산청 제42회 황매산철쭉제의 성공 개최와 안전한 축제 위한 차황면노인회 지역봉사지도원 환경정화 단체 사진


이날 회의에서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방안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축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안전지킴이' 활동을 운영해 매일 2개 단체가 교대로 행사장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차황면 노인회(회장 이상도) 지역 봉사지도원들이 황매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상무 차황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장은 "철쭉을 보기 위해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앞장서 축제 종료 시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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