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의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골프가 플리츠 소재를 적용한 '뉴 플리츠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 골프웨어에서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플리츠 소재를 기능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주름 구조를 기반으로 통기성을 확보하면서도 신축성을 강화해 스윙 시 움직임을 고려했다.
디자인은 골프 클럽의 그루브에서 영감을 받아 절제된 패턴과 입체감을 강조했다.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실루엣으로 필드와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후디 점퍼, 레이어드 티셔츠, 베스트, 나글란 티셔츠를 비롯해 팬츠와 쇼츠 등으로 구성됐다. 일부 제품에는 냉감 소재 등을 적용해 착용감을 보완했다.
닥스골프는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플리츠 소재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LF 닥스골프 관계자는 "플리츠를 골프웨어에 적용한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 중심이라는 기존 골프웨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소재와 실루엣을 통해 감도를 끌어올린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소재 도입을 통해 시장 변화를 이끌고,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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