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복 경북도의원 "울릉도 관광, 밤이 더 아름답고 즐거운 곳으로 바꿔야"

무소속으로 울릉군수에 출마하는 남진복 경북도의원은 4일 "밤이 더 즐거운 울릉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 도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남녀노소 발길 끊이지 않는 여수 밤바다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브랜드 가치가 높은 관광상품이다. 해외 유명관광지 어디를 가봐도 밤은 눈부시고 화려하다"며 "야간관광 불모지인 울릉도에도 밤이 아름답고 즐거운 곳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진복 경북도의원

남진복 경북도의원

남 도의원은 이어 "하멜등대 같은 스토리와 자연친화적 기반조성, 어선체험, 문화예술 공연 상설화, 야시장 운영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풍성하게 만들겠다"며 "아낌없이 돈 쓸 수 있는 야간관광, 울릉도의 새로운 희망이라"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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