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개, 성수동 팝업 오픈…2026 SS 컬렉션 공개·체험 콘텐츠 운영

스테이지35 성수서 17일까지 운영…레이어드 콘셉트 공간 구성
세라믹 스튜디오 협업·구매 프로모션 등 체험 요소 마련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앙개(anggae)가 오는 17일까지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35 성수에서 2026 봄여름(SS) 시즌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앙개는 2024년 론칭한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로, 온라인과 국내외 편집숍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앙개, 성수동 팝업 오픈…2026 SS 컬렉션 공개·체험 콘텐츠 운영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레이어드 콘셉트 공간에서 2026년 SS 컬렉션을 선보이며, 부드러운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의 제품을 제안한다.

현장에서는 세라믹 스튜디오 '이악'과 협업한 체험 프로그램과 상품 판매를 진행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앙개는 실루엣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브랜드로, 특히 레이어드 스타일링에 강점이 있다"면서, "이번 성수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앙개의 정체성이 깃든 공간에서 주력 상품들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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