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광복회관서 보훈 전시…"독립운동 의미 조명"

보훈 공모전 수상작 공개…20일까지 무료 관람

자생한방병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독립운동과 국가 헌신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를 연다.


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한 보훈 작품 전시회를 관람하는 시민들의 모습. 자생의료재단

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한 보훈 작품 전시회를 관람하는 시민들의 모습. 자생의료재단

자생의료재단은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일상 속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영웅들'을 주제로 보훈 작품 전시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열린 '제4회 보훈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이는 자리다. 군인과 경찰, 소방관, 독립운동가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의 삶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대상은 안중근 의사의 단지 정신을 모티브로 한 강용진 씨의 작품 '단지 정신, 대한국인'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광복 영웅부터 현대 의료진과 시민에 이르기까지 애국심의 계승을 표현했다. 황병필 씨의 '애국가로 그린 1907 항일의병 히어로그라피', 김예원 씨의 '그들이 있었기에', 최승선 씨의 '번뇌' 등 수상작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광복회관 로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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