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4월 30일 에벤에셀관 원형극장에서 글로벌 영상 기술 선도 기업인 소니코리아와 함께 'OTT 시대의 영상 제작과 시네마 카메라 실무'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지난 4월 30일 에벤에셀관 원형극장에서 글로벌 영상 기술 선도 기업인 소니코리아와 함께 'OTT 시대의 영상 제작과 시네마 카메라 실무'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신한대학교 제공
이번 특강은 신한대학교 대외협력처 미디어콘텐츠팀이 주관하고 미디어영상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공동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소니코리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현업 최전선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강의는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마케팅팀의 홍현수 강사가 직접 진행했으며, △실무 중심의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 △시네마 카메라 운용 전략 △OTT 산업 현장의 최신 트렌드 등을 다뤘다. 특히 강의 중간에는 FX6, FX3 등 시네마 카메라를 학생들이 직접 다루어볼 수 있는 체험 시간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중국 유학생 등 외국인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내 원격교육지원센터의 협력이 함께 이어졌으며 실시간 중국어 번역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강의실 정면에는 PPT 화면, 실시간 번역 자막, 현장 카메라 커팅 영상을 동시에 송출하여 '현장 중계 수준의 강의 환경'을 구현했으며, 이는 신한대학교가 강조해 온 학생 중심·기술 융합형 교육 환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신한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이자 미디어영상학과 학과장인 권오근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OTT 시대에는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시네마 카메라라는 도구로 어떻게 이야기를 담아내는지를 현장 전문가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대학교는 대외협력처 미디어콘텐츠팀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특강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디어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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