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브레인, 직무별 비즈니스 회화 커리큘럼 출시

다양한 해외 취업 수요 대응

위버스브레인은 자사 인공지능(AI) 회화 학습 서비스 '맥스AI'에 직무별 비즈니스 영어 학습 커리큘럼 '비즈니스 롤플레잉' 과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비즈니스 롤플레잉'은 일반 회화가 아닌 업무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특화 설계 커리큘럼이다. 일반 비즈니스, 사무직, 호텔 접객, 요양 등 수요가 높은 직군을 라인업으로 우선 구성했다.

맥스AI '비즈니스 롤플레잉' 화면. 위버스브레인

맥스AI '비즈니스 롤플레잉' 화면. 위버스브레인


학습자는 AI 튜터와 직무 상황을 가정한 인터렉티브 형태로 학습을 진행한다. 학습자가 직접 답변한 내용을 AI 튜터가 실시간으로 교정해 직무 맥락에 맞는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다듬어줘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해당 커리큘럼은 위버스브레인이 15년간 축적해온 현지 체험형 회화 서비스 '스피킹맥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AI 어학 서비스 '맥스AI'를 통해 출시된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AI 튜터 기반의 실전 학습 경험을 통해 학습자가 외국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커리큘럼 다각화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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