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 선거사무소는 3일 용인지역 예비역장교회(이하 장교회) 대표들이 선거캠프를 방문해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용인지역 예비역장교회(이하 장교회) 대표들이 3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이상일 후보 제공
이날 이상일 후보 지지선언에는 민병숙 예비역 대령(국군간호사관학교 구국동지회장)과 정지호 육사 구국동지회원을 비롯해 김주원 재향군인회 중앙부회장(예비역 소장), 권복군 단기사관 구국동지회장, 김재빈 ROTC 예비역 용인대표, 이석희 해사 구국동지회장과 조봉래 부회장(해병대), 최경남 3사 구국동지회원 등 예비역장교회 대표와 송상건 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 사무총장(육사) 등이 참석했다.
장교회는 이날 "이 후보는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 임기 동안 계획했던 150만 명품 도시, 용인의 백년 미래를 이끌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프로젝트와 플랫폼시티 개발, 그리고 이에 걸맞은 용인시 교통시설 확충 등 3대 프로젝트를 민선9기에서도 완벽하게 해낼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장교회는 또 "이 후보가 업무 수행력이 뛰어난 동시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중시하고, 국가관과 안보관도 뚜렷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어 용인의 미래 발전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해 지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장교회의 민병숙 예비역 대령은 "이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장을 맡아 어느 전임 시장도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헌신적으로 사심 없고 끈질긴 추진력으로 용인의 변화를 이끌었고, 용인의 미래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구석구석 신경 쓰며 시장직을 완벽하게 수행했다"며, "특히 자체에서 간과하기 쉬운 교육 문화 분야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이루었다" 설명했다.
용인지역 예비역장교회(이하 장교회) 대표들이 3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이상일 후보 제공
민 대령은 또 "용인의 첫 재선시장을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확인한 용인지역 예비역장교회 여러 회원들이 용인 발전을 위해 이상일 시장후보에게 큰 힘을 실어주어, 지난 4년에 이어 용인 시정을 다시 한번 이끌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는 "국가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하신 여러 예비역장교들께서 직접 캠프를 방문해 지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국가의 발전과 용인의 발전을 위해 지난 4년 동안 일했던 것 이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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