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다육식물관의 이국적 연출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함평엑스포공원 다육식물관 포토존. 함평군 제공
함평군은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열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경관, 다양한 이색 전시로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축제장 다육식물관에 조성된 '사막정원' 전시 공간은 이국적인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다. 사막의 감성을 살린 램프와 보물상자, 양탄자 등 다양한 조형물을 활용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장면을 연출했다.
사막정원은 이국적인 연출과 다육식물이 어우러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머무르게 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다육식물관 사막정원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새롭게 연출했다"며 "다양한 테마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이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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