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트레일 준비 상황 점검한 송미령 "2027년 차질 없이 개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 2027년 전면 개통을 앞둔 동서트레일과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송 장관이 홍성 광천읍에 소재한 동서트레일 12구간과 인근 오서산상담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면서 마을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이 3일  2027년 전면 개통을 앞둔 동서트레일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농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이 3일 2027년 전면 개통을 앞둔 동서트레일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농식품부


이번 현장 점검은 동서트레일의 2027년 전면 개통에 앞서 트레킹 노선과 준비 현황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 준비 상황·시설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관계자들과 함께 동서트레일 12구간 중 2.4㎞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트레킹 노선 관리 상태와 이용 안전·편의 시설 등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어 동서트레일 12구간 출발점인 오서산 상담마을을 방문해 시설 및 체험 등 준비 상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송 장관은 "동서트레일 전면 개통 전까지 산림청에서는 지방정부, 민간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안전·편의시설 등 인프라 정비와 함께 프로그램·시스템 개발 등에 만전을 기해 국민분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5월 가정의 달을 계기로 가족 등 관광객이 농촌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농촌관광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 등의 점검·준비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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