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후원 속 '지역 미술 꿈나무' 발굴 집중

'2026 광주학생 미술대전'성료
13~19일까지 수상작 60점 전시

㈜광주신세계 후원으로 열린 2026 광주 학생 미술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광주 학생 미술대전 시상식은 지난 2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해 광주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공모받았다.

광주시립미술관에서 2일 열린 광주학생 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광주시립미술관에서 2일 열린 광주학생 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지난 2024년 '꿈', 2025년 '여행'을 주제로 했던 광주 학생 미술대전은 올해 '평화'를 주제로 1차 공모를 받았다.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사생대회를 진행, 대회 공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최종 수상작 60점은 광주시립미술관(2~10일)과 광주신세계 갤러리(13~19일)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광주신세계는 지역 미술인재 육성을 위해 미술대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시작된 광주 학생 미술대전은 지역 내 미술 꿈나무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대회로 성장했다.

광주신세계 이동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광주신세계는 현지법인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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