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후보 “하천변 러닝 루트 조성…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의정부 만들 것”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러닝크루 위한 인프라 확충' 공약 발표
육상트랙 야간개방·비닐하우스 트랙 설치 성과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러닝크루 위한 인프라 확충' 공약을 발표하며 의정부를 러닝 친화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러닝크루를 위한 인프라 확충 이미지. 김동근 후보 제공

러닝크루를 위한 인프라 확충 이미지. 김동근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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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후보는 3일 건강과 여가, 커뮤니티가 결합된 생활체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러닝크루 인프라 확충' 공약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러닝 열풍을 행정에 반영해 도시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동근 후보는 중랑천·부용천·민락천 등 주요 하천변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러닝 코스를 개발하고, 종합운동장과 인근 공원을 연계한 순환형 러닝 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형 러닝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김동근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의 야간 개방을 확대해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겨울철에는 비닐하우스형 트랙을 설치해 시민과 러닝크루 동호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김동근 후보는 아울러 '의정부 러닝 페스티벌' 개최와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해 스포츠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근 후보는 "누구나 부담 없이 달리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활력 있는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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