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민주당 영광군수 후보 "현장서 답 찾겠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
상권 활성화·소비 촉진 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는 최근 영광군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정책간담회를 갖고 침체한 지역 경기 회복 방안 마련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종회 영광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지역 상권의 현실과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과 지역 내 소비가 실제 상권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는 최근 영광군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장세일 후보 캠프]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는 최근 영광군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장세일 후보 캠프]


특히 상권활성화지원센터 건립, 온누리상품권 사용 지역 확대, 떡산업 배송비 지원 방안 마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들을 점검했다.

장 후보는 이들 건의 사항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보고,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해 공약과 실천 과제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 정책은 개별 업종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과 관광, 농산물 소비, 지역화폐가 함께 맞물리는 지역경제 선순환 과제로 접근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와 함께 그간 추진해 온 민생·상권 지원 정책도 설명했다.

장 후보는 취임 직후 지급한 군민 1인당 100만 원의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비롯해 점포임대료·카드수수료·시설개선비 지원,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 확대, 반값 여행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관련 지원을 해왔다.


장 후보는 "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히 크고, 소상공인 여러분께는 더 두텁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오늘 주신 의견이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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