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보돼 평년(최저 8∼13도, 최고 19∼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전국이 흐리고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지난 3월12일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강남구 일대가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 연합뉴스
늦은 오후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이 '나쁨', 그 외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과 충청권 내륙,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오는 3일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집중 강우가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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