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충북 청주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30일 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통해 예비경선에서 승리한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 시장 간에 경선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청주시청 집무실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공관위는 총 14곳에서 치러지는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내일 선거운동에 돌입해야 하므로 (보궐선거 단수 공천을) 좀 발표하려 한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라도 발표하는 것으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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