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종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이 30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김 전 실장은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며 "변화와 성장의 새로운 심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주·부여·청양은 정치의 시작이자 완성의 무대"라며 "지역을 도약의 길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혁종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이 30일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공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김혁종 예비후보 캠프 제공
김 전 실장은 지난 2022년 7월 민선8기 김태흠 충남지사 비서실장을 맡아 3년 8개월간 도정을 보좌한 핵심 참모다.
그는 이 기간 '국비 12조 시대'와 '기업 투자 유치 46조 원' 등 성과를 냈다.
김 전 실장은 공주고와 공주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또 국회의원 보좌관, 국민중심연합 대전시당 사무처장, 국민중심당 충남도당 사무차장, 공주대 총학생회장 등을 지냈다.
한편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박수현 의원의 충남지사 출마로 인해 국회의원을 사퇴해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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