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세계로… 양산시,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참가

경남 양산시가 유망 창업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에 참여해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양산시가 29∼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SAT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창업 생태계와 교류하며 기술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 과학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앞세운 이번 행사는 전시·투자유치·네트워킹이 어우러진 대형 창업 플랫폼이다.

'GSAT 2026'은 과학의 발전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기술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경남도 주최의 대규모 창업 축제로 각종 컨퍼런스와 창업기업의 전시,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킹 등이 이뤄지는 창업 페스티벌이다.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양산시 제공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양산시 제공

이번 행사에는 양산시 소재 6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기술 전시·홍보와 함께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 활동을 펼쳤으며, 참가 기업은 ▲영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유아트코리아, 히비스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입주기업인 제텍 ▲G-스페이스 동부 입주기업인 모담미디어, 프보이 ▲24년 G-스페이스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했던 셀포슬린 등이 있다.


29일 행사장을 방문한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개막식 참관 후 양산시 참가 기업 부스 6개소를 직접 방문해 기술과 제품에 대한 설명과 프로그램 안내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인 관내 창업기업들의 성과를 몸소 확인할 수 있었고, 초기 창업 지원의 실효성과 정책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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