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바람의나라', 전통공예로 다시 태어난다

넥슨, 한국전통문화대와 협약…신진예술가 지원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왼쪽)과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왼쪽)과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에서 넥슨재단과 업무협약 및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었다.


한국전통문화대는 넥슨재단으로부터 발전기금 4500만원을 받았다. 넥슨코리아의 게임 '바람의나라' 3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이 조성한 2218만원도 추가로 기탁받을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신진예술가 양성과 넥슨코리아 지식재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발전기금은 넥슨재단의 '보더리스' 사업을 통한 전통공예 작품 제작과 기획전시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보더리스 사업은 게임 콘텐츠를 창작의 영감으로 제공해 예술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넥슨 지원으로 제작된 신진예술가 작품들은 오는 9월 기획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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