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칠곡군청 노동조합은 노조 사무국에서 김혜영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욱 예비후보 지지 선언식'을 열었다.
노동조합은 민선 8기 들어 노사 간 소통 채널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조합원 권익 보호 등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칠곡군청노동조합이 '김재욱 예비후보 지지 선언' [사진제공=후보자 사무실]
지난 29일 노동조합은 결의문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내부 논의를 거쳐 김재욱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고 현장이 존중받는 행정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일류 칠곡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욱 예비후보는 "초선 도전 당시 처음 지지를 보내준 인연이 재선 도전 과정에서도 이어진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상호 신뢰와 존중의 노사문화를 더욱 단단히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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