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수도권 외곽으로 인식되던 검단신도시가 서울 도심을 잇는 광역 교통망 확충에 힘입어 실거주 수요층의 선택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철도 노선 연장과 도로망 정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하반기 분양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5월 검단신도시에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검단의 입지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은 촘촘해지는 교통망이다. 우선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마곡(22분), 여의도(34분), 신논현(46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GTX-D 노선은 GTX-B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서울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도로망의 경우 올해 4월 초 '검단~드림로' 간 연결도로가 개통되면서 계양 드림로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8분에서 8분으로 단축되었으며, 인천시는 검단 지역에 약 1조 6,137억 원을 투입해 총 16개 도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수도권 서부권 전반의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 여건 개선과 더불어 검단신도시의 가장 큰 경쟁력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합리적인 공급가다.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의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공공택지 지구인 검단은 가격 방어력이 뛰어나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검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2,857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라는 상징성을 확보하고 있다. 단지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 타입으로 구성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올해 4월 초 검단에서 공급된 단지가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검단 내 신규 단지에 대한 수요가 증명되고 있어 이번 분양에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입지적으로는 예정된 중앙호수공원과 나진포천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수변 입지에 들어서 주거 쾌적성 또한 뛰어나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2호선 완정역과 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광역 도로망 이용도 편리해 서울 도심은 물론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앞서 언급된 5호선 연장과 GTX-D 노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의 수혜도 기대돼 향후 주거 편의성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앞 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인근 완정역 마전역 일대 명문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오는 5월 분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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