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정책방송원(KTV) 신임 원장에 이창태 전 SBS플러스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정책방송원(KTV) 신임 원장에 이창태 전 SBS플러스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임명장 수여식 후 기념 촬영 중인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이 신임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이번 임명은 인사혁신처의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이 신임 원장은 SBS 교양 PD와 예능 PD, 편성팀장, 예능국장, 예능본부장 등을 거쳐 SBS플러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약 37년간 방송 분야에서 활동하며 제작 현장과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SBS 보도본부 뉴스혁신TF 총괄을 맡았고, 2019년부터 2024년까지 SBS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신임 원장이 풍부한 방송 제작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을 혁신하고, 디지털 기반 정책 소통을 강화해 한국정책방송원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 소통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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