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전년 대비 1.11% 상승… 22만여 필지 대상

경남 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대상은 관내 22만 2575필지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전년 대비 약 1.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제공=사천시] 사천시청 젼경

[사진 제공=사천시] 사천시청 젼경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민원 지적과와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검증하게 된다. 이후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조정이 필요한 경우 6월 26일 최종 반영·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신청해 주길 바란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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