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2026 한반도 미래비전 포럼'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재정경제부·통일부와 함께 '2026 한반도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정 과제인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미래 전략 및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재정경제부·통일부와 함께 '2026 한반도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수출입은행 제공.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재정경제부·통일부와 함께 '2026 한반도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수출입은행 제공.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환영사에서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는 가운데, 한반도의 장기적인 경제협력 모델을 그려 나가는 노력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지성 재경부 국제경제관리관은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해 남북 간 대화와 협력 여건이 제한적이나, 신중하고 일관된 접근과 철저한 준비는 중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한반도 공동 문제 대응을 위해 미래기술, 국제 협력 등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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