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없앤다

찾아가는 서비스·요일 없는 상시체계 가동

충남 보령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3고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단 한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나섰다.

충남 보령시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시민 부담을 완화 하고자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찾아가는 서비스로 시행 키로 했다.

충남 보령시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시민 부담을 완화 하고자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찾아가는 서비스로 시행 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 매출을 확대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피해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소득 계층별 차등 3등급으로 나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정은 50만원, 소득 하위 70%는 2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 27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후 다각적으로 홍보해온 결과 29일 1차 지급 대상자 36%가 신청을 완료했다.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음주부터 요일 없이 상시 체계로 전환해 시민 불편을 최소한 한다는 계획이다.

5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한 명의 시민도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가동해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오광연 기자 okh295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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