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는 서울대 생활과학대학과 함께 운영한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 1기 교육과정을 마치고 2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 수료식'을 마친 뒤 교수진과 수료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김경민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 전무, 김성수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이사, 이유리 서울대 생활과학대학장, 김효동 KB라이프 신사업추진본부장 전무,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장 상무, 남영운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KB라이프
이번 과정은 KB라이프가 주도해 그룹 차원으로 확대한 시니어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44명의 시니어 컨설턴트를 배출하며 그룹 공동 교육 체계 구축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수료식엔 KB라이프를 비롯해 KB국민은행, KB증권, KB라이프파트너스, KB헬스케어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대 생과대 교수진과 KB금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객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금융상품 상담과 더불어 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 역량 향상을 목표로 설계됐다.
커리큘럼은 ▲시니어에 대한 전인적 이해 ▲시니어 경제와 산업 트렌드 ▲시니어를 위한 사회 ▲시니어와 건강 ▲시니어와 미래 설계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을 병행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은 K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평생 행복파트너'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시니어 컨설턴트 2기 프로그램도 순차 운영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생애 종합 컨설팅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라이프는 'KB골든라이프 ON' 플랫폼을 기반으로 노후자금, 건강관리, 치매·요양, 제휴혜택 등 차별화된 비금융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를 중심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시니어 토탈 라이프 케어 플랫폼을 공고히 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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