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는 코티티(KOTITI) 시험연구원을 통해 매트리스 제품에 대한 라돈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한 결과, 검사 대상 전 제품이 방사성물질 안전 시험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30일 밝혔다.
매트리스는 신체와 밀접하게 접촉하며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소재 특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라돈에 대한 안전성 확인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 소비자의 높은 안전 기준과 제품 사용 환경을 고려해 국내 공인 시험기관을 통한 추가 라돈 테스트를 진행하고, 국내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추가 라돈 테스트를 통해 매트리스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코리아는 이번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일부 침실 제품에 대한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다음 달 26일까지 국내 시험 기준을 충족한 매트리스를 포함해 침대 프레임, 옷장, 토퍼 등 침실 구성에 필요한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복스트란다(VAGSTRANDA)와 발레보그(VALEVAG) 매트리스를 비롯해 팍스(PAX) 시스템 옷장, 침실 분위기와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일부 침대 프레임, 그리고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한층 높여주는 토퍼 등이 포함된다. 침실의 기본 요소부터 수납, 수면 환경까지 아우르는 제품 구성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침실 공간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는 고객이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국내 기준에 맞춘 추가 테스트를 진행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더욱 안심하고 이케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에 대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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