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5월 1일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AK플라자 분당점에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한샘은 전국 백화점에 총 4개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게 된다.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동탄점 팝업 스토어는 5월 31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과 수원점 팝업스토어는 6월 30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내 한샘 팝업 스토어 전경. 한샘
한샘은 신규 고객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팝업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전국 주요 거점에서 고객을 기다리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핵심 고객의 동선에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을 다변화했다는 설명이다.
신규 팝업 스토어는 고객이 수납, 침실, 다이닝 등 한샘의 프리미엄 상품을 여유로운 공간에서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먼저 한샘의 프리미엄 수납 시스템인 '시그니처'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을 메인으로 전시했다. 침대 프레임과 벽면 패널을 일체형으로 디자인한 '호텔 침대' 시리즈도 선보인다. 독자적 기술인 '블랙 T 스프링'이 적용된 '포시즌 매트리스' 역시 함께 전시해 고객의 수면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수면 환경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방문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제품별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한샘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는 고객이 브랜드의 가치를 가볍고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거점형 팝업스토어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