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넘어서며 나란히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0일 삼성전자 실적 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3조8734억원, 영업이익은 57조23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16%, 756.10% 성장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7조2253억원으로 474.31%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매출이 81조7000억원, 영업이익 53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을 이끌었다.
완제품(세트)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매출은 52조7000억원, 영업이익 3조원으로 집계됐다.
자회사 하만은 매출 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기록했고, 디스플레이 매출은 6조7000억원, 영업이익 4000억원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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