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마트 코리아는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해 약 3억원 상당의 자사 IP(지식재산권) 물품을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진행된 협약식은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청소년 나눔 및 봉사 문화 확산에 뜻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팝마트 코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표 IP인 라부부(LABUBU), 스컬판다(SKULLPANDA), 크라이베이비(CRYBABY) 등의 피규어 및 인형 키링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지원한다.
2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문덕일 팝마트 코리아 대표와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팝마트 코리아
팝마트 코리아가 기부한 물품은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의 활동을 독려하고 봉사활동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일부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팝마트 코리아는 이번 대한적십자사와의 협업을 기점으로 국내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팝마트가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와 콘텐츠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문덕일 팝마트 코리아 대표는 "국내에서 진행하는 첫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팝마트가 보유한 IP 콘텐츠의 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열정을 가지고 창의적인 꿈을 꿀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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