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은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채용 규모는 약 13명으로, 화이트해커를 포함한 테크·시큐리티 분야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및 모의해킹 수요 확대에 대응해 실무형 화이트해커 선발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해커 분야는 기존 NCS 직업기초능력 평가 등 필기전형을 생략하고 실기전형 위주로 운영되며, 사이버 보안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해킹대회 입상자 등에겐 1차 이론검증시험 면제와 2차 실기시험 가점 부여 등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이며, 분야별 채용 전형을 거쳐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보안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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