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개인정보 보호 평가 'A등급' 우수

"개인정보 보호 내부 관리체계 안정…기관 신뢰성 인정"

전북개발공사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 보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9일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전북개발공사, 개인정보 보호 평가 'A등급' 우수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1천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과 안전조치 이행 수준 등 전반적인 보호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전북개발공사는 개인정보 파일 관리 및 등록의 적정성, 지속적인 개선 노력, 처리 방침의 수립과 보완, 정보 주체 권리 보장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내부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다.


공사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관련 시스템을 한층 정비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대근 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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