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서, 노쇼 사기 예방 캠페인 펼쳐

마산 야구의 거리 내 음식점 및 야구
관람객을 중심으로 노쇼 사기 예방 홍보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마산합포구 산호동 야구의 거리 내 음식점 및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노쇼(No-show)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마산 야구의 거리 내 노쇼 사기 예방 캠페인. [사진제공=마산동부서]

마산 야구의 거리 내 노쇼 사기 예방 캠페인. [사진제공=마산동부서]

지난 28일 이뤄진 캠페인에서는 KBO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마산 야구의 거리를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야구 응원에 활용할 수 있는 '노쇼 사기 예방' 문구가 담긴 부채를 배부하면서 최근 기승을 부리는 노쇼 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한, 마산 야구의 거리 일대에 위치한 치킨, 중식점 등 음식점에도 '노쇼 사기 예방' 부채를 배부하면서, 최근 지자체·소방서 등을 사칭해 안전 점검이 예정됐다며 가짜 판매 업체에서 물품을 구매하게 한 뒤 돈을 가로채는 등의 신종 수법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마산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시민이 느끼는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경찰 치안 활동에 대한 가시적인 정책홍보를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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