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선거]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청년간담회 개최

일자리·농업 해법 논의…직능 소통 확대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청년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우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지난 27일 선거사무실에서 영암군연합청년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 일자리와 농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영암군 청년들과 간담회를 통해 소통을 길을 열어가는 우승희 예비후보. 우 후보 캠프제공

영암군 청년들과 간담회를 통해 소통을 길을 열어가는 우승희 예비후보. 우 후보 캠프제공

우 예비후보는 그동안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경청 간담회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직능 간담회를 통해 소통 범위를 확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단체 회원들은 ▲청년단체 예산 지원 ▲양질의 청년 일자리 유치 ▲청년농 지원 확대 ▲지역 행사 공동 개최 ▲왕인박사유적지 진출입로 개선 등을 제안했다.


김준찬 영암군연합청년회장은 "외부 청년 유입도 중요하지만 기존 청년 유출을 막는 정책이 더 시급하다"며 "지역 청년과 귀농·창업농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농 비닐 멀칭사업 등 청년들이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소득도 창출하는 사례가 공유되며 공감을 얻었다.

우 예비후보는 "청년과 농업은 영암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 같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여성, 노인, 장애인, 노동,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 예비후보는 영암 읍·면 경청 간담회를 이어가며 신북면, 미암면, 도포면, 군서면 등에서 군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염승훈 기자 yeomsh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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