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와 상생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맺고 메인스폰서로 상호 우호적인 협력 다짐
'쏙버스' 운영하며 찾아가는 현장 금융서비스 제공

전북은행이 전주국제영화제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위원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과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29일 영화제의 원활한 진행과 문화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독립·예술영화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전주국제영화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우범기)와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제공=전주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우범기)와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제공=전주시

전북은행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전주 영화의거리를 포함한 전주시 일대에서 이동형 영업점 '쏙 버스'를 운영해 관람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조직위원장과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 박춘원 전북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우범기 조직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는 물론,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북은행과 함께 전주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해 온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인 무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도민들에게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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